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문단 편집) ==== 레모네이드 교단 ==== [[파일:attachment/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교단.jpg|width=750]] >'''양피지의 글이 말씀하신 대로, 환불을 원할 경우 구입처에서!''' 에피소드 8에서 처음 등장한 생존자 집단. 하수도로 보이는 곳에서 레모네이드를 신으로 모시며 지내고 있다. 경전은 레모네이드 음료수 포장지. 캡틴이 열차에다 제트엔진을 달고 날아오른 이후 열차가 지면에 처박혀 땅을 뚫고 들어갔을 때 처음 만나게 된다. 캡틴 일당과의 조우 직전 교리에 이의를 제기한 한 신도에게 교주가 '당분 지옥'에 빠뜨리겠다, 하늘에서 불의 전차가 내려와 그대의 영혼을 취할 것이다 라며 저주를 퍼붓는데, 직후 캡틴과 스니피가 탄 열차(+'''열차 지붕 위에 달린 불 붙은 제트 엔진'''. 말 그대로 '''불의 전차다.''')가 천장을 부수고 곤두박질친다. 이후 캡틴을 신으로 모시나, 캡틴이 이래라저래라하~~고 얼굴에 '''머그잔에 들어있는 물질을 뿌리'''~~자 짜증이 났는지 폭동을 일으켜 캡틴을 그들이 '당분 지옥'이라 부르는 물웅덩이 안에 던져버린다. 그러나 캡틴에겐 '''승리의 빨대가 있었으니...''' 머나먼 훗날 원시시대로 퇴보한 이들의 후손은 캡틴을 지옥을 마셔서 없애버린 신적인 메시아로 숭배하게 된다. 어떻게 된건진 몰라도 이 사람들, [[원자의 아이들 교단|방독면을 안 쓰고 다닌다.]] ~~오오 종교의 힘 오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